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결과를 바꿉니다.
정동욱과 하현열, 두 변호사가 당신 곁에 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공동법률사무소 KY파트너스입니다.
저희는 대형로펌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개인 사무소의 기민함을 결합하여, 의뢰인 한 분 한 분에게 가장 최적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두 명의 대표변호사가 모든 사건의 시작부터 끝까지 직접 책임집니다. 특히 공동법률사무소 형태를 선택한 이유는, 두 대표변호사가 사건을 나누지 않고 함께 전략을 세우고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사건을 이끌어 간다는 점이 KY파트너스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정동욱 변호사는 민사 및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127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과 50억 원대 부동산 소송에서의 승소 경험은 복잡한 권리관계와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가는 분쟁에서 그의 전략적 깊이를 증명합니다. 특히, 자금력과 조직력을 앞세운 대형로펌을 상대로 다수의 승소를 이끌어낸 경험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은 싸움에서도 당신의 든든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하현열 변호사는 치밀하고 예리한 판단이 요구되는 형사법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성범죄, 음주운전, 마약 사건 등 인생을 뒤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에서 무죄, 무혐의, 집행유예 등 다수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습니다. 수사 단계부터 재판까지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고, 집요한 분석과 변론으로 목표에 도달합니다.
저희에게 소송은 단순한 서류와 법리의 다툼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인생, 한 기업의 명운이 걸린 회복의 과정입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결코 쉬운 길을 택하지 않으며, 오직 결과로 실력을 증명합니다.
지금 법률 문제로 홀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마십시오.
가장 날카로운 창과 가장 견고한 방패로, 두 명의 변호사가 당신 곁에서 싸우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정동욱과 하현열이 있습니다.
책임 변호사를 지정해 사건을 주도하되, 전략 수립과 서면 작성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패소 가능성이 있는 사건은 솔직히 말씀드리되, 맡겨주신 사건은 끝까지 끈질기게 해결책을 찾겠습니다.
착수금 입금 이후 갑작스레 변호사의 연락이 두절되는 일, KY파트너스에서는 결코 없습니다. 진행 상황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유합니다.
2인의 대표변호사의 축적된 사건 경험에 데이터 기반 AI 분석을 더하여, 주장해야 할 모든 쟁점을 빠짐없이 포착하고 변론하겠습니다.
상담 따로, 서면 따로, 출석 따로, 효율을 명분으로 업무를 파편화하지 않겠습니다.